2026-01-20 18:12:46
KGM, ‘무쏘’ 1호차 고객 전달∙∙∙ 본격 출고 개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새 픽업트럭 ‘무쏘’의 첫 고객 인도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고에 돌입했다.
20일 KGM에 따르면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첫 번째 고객은 경기도 시흥에서 제조업 회사를 운영 중인 45세 이미남 대표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활용성 때문에 ‘무쏘’를 선택했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많아 적재 공간이 중요하다”며 “무쏘는 넓은 데크 덕분에 자재, 장비를 싣기 편하고 냄새가 나는 물품을 실내와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레저 활동도 즐기는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의 성능을 체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세 번째로 KGM 차량을 구매했다. 그는 “이전 KGM 차량의 내구성과 실용성에 만족해 세 번째도 같은 브랜드를 택했다”고 밝혔다. 구매 차량은 ‘무쏘’의 최상위 트림 M9으로, 4WD와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갖췄다.
KGM은 이날 1호차 전달을 기념해 주유 상품권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를 고객에게 증정했다.
‘무쏘’는 지난 5일 공식 출시된 모델로, 강인한 차체 구조와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정통 픽업의 본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kg의 적재 용량을 확보한 데크 공간을 갖췄으며, 대형 SUV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2.0 가솔린 모델(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은 2,990만 원부터, 2.2 디젤 모델은 3,17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
KGM 관계자는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전시와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라며 “정통 픽업의 본질과 한국형 실용성이 결합된 무쏘를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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