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8:15:02
캐딜락&GMC, 송파 프리미엄 전시장 첫 오픈

캐딜락이 서울 송파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
캐딜락에 따르면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첫 번째 통합 채널로, 올해 GMC 차량 3종 출시를 앞두고 서울 남부권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전체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송파 전시장은 판매(Sales)와 서비스(Service)를 동시에 제공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공간에서 처리함으로써 하이엔드 고객의 기대에 맞는 완결된 경험과 이동 부담을 최소화한다. 전체 462㎡ 규모 쇼룸에는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브랜드 첫 전기 SUV ‘리릭(LYRIQ)’ 등 주요 모델이 전시 중이며, 올해 국내 출시 예정 GMC 3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쇼룸과 같은 층 서비스 공간은 고객 응대와 정비 효율을 고려한 동선 설계로 프리미엄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에이전트는 티에스오토 주식회사로, 2018년 충남 천안에서 캐딜락 사업을 시작한 이래 8년째 GM 파트너다. 축적된 럭셔리 고객 응대 경험을 바탕으로 송파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 GM 관계자, 티에스오토 임직원, 초대 고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당일 1호차 출고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송파 전시장 오픈은 한국 내 프리미엄 채널 강화와 캐딜락·GMC 신차 공동 선보임을 위한 전략”이라며 “2025년 캐딜락 판매 23% 성장 기반으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핵심 시장인 한국 고객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캐딜락은 2026년 상반기 중 수도권 서부와 부산에 추가 전시장을 신설하며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보강한다. 기존 캐딜락 전시장은 1월 말까지 프리미엄 채널로 전환돼 GMC 신차 전시·판매를 준비한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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