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8:17:18
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GMR-001’ 전시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기간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 이는 브랜드 확장과 혁신 방향성을 알리는 자리로, 19일(현지)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제네시스 측은 20일 ‘마그마’ 프로그램의 서사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GV60 마그마와 GMR-001이 호텔에 배치됐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고위급 인사들이 경제·통상 정책·AI·에너지 안보 등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 테마 아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주제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로, 서로 다른 목적의 모델들이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강조한다. ‘GV60 마그마’는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된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도약 방향성과 의지를 상징한다. 이 모델은 전동화 기반 고성능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의 2026 실제 경기 참가 디자인 모델이다. 모터스포츠 분야 무한 가능성과 열정을 반영하며, 브랜드의 스포츠 진출 야심을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로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부각, 글로벌 리더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각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에 참여해 왔다. 2023년 럭셔리 디자인 콘셉트 ‘제네시스 엑스’, 2024년 다보스 스키 환경 맞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2025년 설산 주행 개조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러한 연속성은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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