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8:44:22
KGM, 인천연수원에 토레스 시험차 기증…전문요원 양성

KG모빌리티(KGM)가 CSR 활동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과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 차량은 연구개발 시험용 토레스로, 정밀진단과 검사를 완료한 상태다.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드라이브와 신호수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응력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며 "반복 실습을 위한 교육용 차량 확보가 필요했다. KGM의 기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 선적 인원 교육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연수원은 1989년 국내 유일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개설한 기관으로, 신속 적재 기술과 손상 최소화, 효율 증대를 목표로 전국 항만 전문요원을 양성한다.
KGM 관계자는 "CSR 일환으로 시험차를 안전 점검 후 기증했다"며 "앞으로 차량 기증, 신기술 교육, 세미나, 현장 실습 등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GM 곽재선 회장은 기업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2007년 선현재단을 통해 장학생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최근 선현재단은 재난 예방, 안전문화 확산, 취약계층 보호 등 공익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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