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8:45:19
미니 코오롱 모터스 대전 유성구 미니·BMW 통합 전시장 오픈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미니 브랜드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대전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코오롱 모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통합 운영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BMW 그룹의 차세대 쇼룸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전면 적용해 개방감 있고 여유로운 관람·상담 환경을 구축, 충청 남부 지역 미니 고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전체 구조는 BMW 1층 쇼룸과 미니 2층으로 명확히 구분되며, 최신 미니 모델 4대를 상시 전시한다. 각 모델별 세부 스펙 설명과 별도 프라이빗 상담 공간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1층 핸드오버 존은 신차 출고 프로세스를 특별하게 설계해 고객 감성 만족도를 높인다. 주차 시설은 총 30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BMW 차징 스테이션 설치로 미니 전기 모델 충전 편의를 강화했다.
코오롱 모터스 관계자는 "BMW·미니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전동화 시대에 맞춘 인프라를 우선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측면에서 인근 BMW 유성 서비스센터와 관평 서비스센터가 미니 정비를 지원하며, 부품 공급과 기술 공유를 통해 AS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 지리적 이점으로 대전 서구·유성구 경계에 위치해 호남고속도로 유성 IC에서 약 5분 거리로 충청 남부 전역 접근이 용이하다. 이번 오픈은 코오롱 모터스의 지역 딜러십 전략 핵심으로, 미니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개장 기념으로 오는 24일 시승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모든 참석 고객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코오롱 모터스는 "고객 피드백 반영 공간 설계로 장기 충성 고객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한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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