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6:42:10
폭스바겐 ID.4, 2026년 수입 전기차 중 최대 432만원 국고 보조금 확보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 SUV ID.4가 2026년 정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평가에서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6일 ID.4가 강화된 정부 보조금 정책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기술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은 배터리 안전과 효율성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해 배터리 이상을 자동 감지하고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 잡은 ID.4는 국내에서도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다. ID.4는 이번 보조금 확정에 따라 순차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적용으로 ID.4가 수입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프리미엄 EV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ID.4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함께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ID. 패밀리 외에 플래그십 SUV 투아렉, 가솔린 대형 SUV 아틀라스를 포함한 SUV 라인업으로 ‘SUV 공세(SUV Offensive)’ 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다.
틸 셰어(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ID.4가 2026년에도 수입 전기차 중 최대 보조금을 확보한 것은 폭스바겐의 배터리 안전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합리적인 프리미엄 전기차인 ID. 패밀리와 강력한 SUV 라인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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