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6:46:03
쉐보레, 3월 전 차종 특별 프로모션…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저리 할부·유류비 지원

쉐보레가 3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지엠은 봄 시즌을 맞아 주요 볼륨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중심으로 저금리 할부, 현금 할인, 유류비 지원을 제공하고, ‘새출발(New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주기별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연 3.5%, 60개월 연 4.0%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할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3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 지난해 생산 차량을 구매할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해 초기 운용 비용 부담을 줄였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36개월 연 4.0%, 60개월 연 4.5%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30만 원 현금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연 4.5% 고정금리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생산분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은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만 원 유류비를 지원받는다.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New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3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중 신입생·졸업생, 신입사원·퇴직자, 신혼부부·출산 가정,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 새집 이사·주택 구매 고객(가족·형제자매 포함)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 생애 단계에서 차량을 새로 마련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브랜드 신규 고객에 대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쉐보레 차량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본인 기준)에게는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한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도 운영된다.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연 4.5%, 60개월 연 5.0%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콤보 할부 이용 시 300만 원 현금 할인이 제공된다. 고객은 현금 할인 대신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택할 수 있는 초저리 초장기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유류비가 지원되며, 사업자 명의 구매 고객 또는 픽업트럭 보유 고객에게는 10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지엠은 “봄철 차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실질적인 금융·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등 주요 차종을 앞세워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3월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종별 세부 조건과 유류비 지원액은 생산 시점·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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