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7:46:02
렉서스코리아, ‘팀 렉서스’ 파트너십 연장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두 선수는 렉서스를 대표하는 골프 마케팅 주요 인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을 유지하게 됐다.
렉서스코리아는 두 선수가 국내 투어에서 보여준 성과와 브랜드 활동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이후 통산 16승(해외투어 2승 포함)을 기록하며 KPGA 생애 획득 상금 1위에 오른 베테랑으로 평가된다. 함정우 선수는 KPGA 통산 4승과 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선수는 정교한 경기 운영과 꾸준한 성적으로 국내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렉서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해왔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투어 활동과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회 이동과 연습 환경에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이 경기력 유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차량 지원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선수들의 실제 활동과 연결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선수는 그동안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 프라이빗 골프 레슨과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렉서스코리아는 올해에도 이들과 함께 프라이빗 레슨, 멘토링 콘텐츠,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렉서스 측은 "두 선수가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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