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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5:15:28

현대차·기아, 차량서 가전 원격 제어 ‘카투홈’ 서비스 출시…삼성 스마트싱스 연동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 생활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존 ‘홈투카(Home-to-Car)’ 서비스에 이은 양방향 연결 서비스로, 이동과 거주 공간을 하나로 잇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협업해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되며, 차량 내에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특정 가전기기를 실시간 관리한다. 지원 가전은 스마트싱스 탑재 2021년 이후 에어컨, 2024년 이후 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 모델이다.


서비스 이용은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가입 고객이 인포테인먼트 내 스마트싱스 앱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면 완료된다. 단순 원격 제어보다 외출·귀가 동선에 맞춘 ‘스마트 루틴(Smart Routine)’ 기능이 핵심이다. 차량 위치 정보를 활용해 사전 설정된 외출 모드(가전 전원 차단·로봇청소기 작동)나 귀가 모드(에어컨·공기청정기 가동)를 자동 실행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집 내부 환경을 최적화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차량에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순차 적용되며, 업데이트 가능 모델은 각 브랜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ccIC27 시스템 탑재 제네시스 차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의 일환으로, 차량을 이동 수단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카투홈’과 ‘홈투카’가 차량·집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첫 단계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기를 연동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동 전후 생활 흐름을 끊김 없이 연결해 편의성을 강조하며, 위치 기반 자동화로 사용자가 직접 개입 없이도 최적 환경을 유지한다. 블루링크·커넥트 앱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전 상태 확인과 제어가 가능해 일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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