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8:16:44
포드·링컨, ‘에프엘오토코리아’ 사명으로 한국 시장 재도약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로 사명을 변경하며 딜러 중심 사업 체제로 전환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SUV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유통시장(APDM) 산하 글로벌 모델을 도입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조치다.
선인자동차가 소유권을 갖고 포드·링컨 세일즈·서비스를 총괄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1월 1일 이윤동 대표를 초대 CEO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현대·BMW·아우디폭스바겐 등 글로벌 브랜드 보직 경험이 풍부하다. 이윤동 대표는 “30년 경험과 포드 DNA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고객 접점 혁신과 차별화 경험 제공에 집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신차 4종 출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먼저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로 친환경 SUV 라인업을 보강하며 국내 수요에 대응한다. 베스트셀러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신규 트림으로 도심 어드벤처를 확대하고,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로 초대형 플래그십 리더십을 이어간다.
선인자동차는 1995년 포드 법인 창립부터 30년간 브랜드를 소개해 왔다. 이번 출범으로 고객 가치 중심 경영과 서비스 차별화를 주력하며 한국 시장 최적화를 본격화한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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