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0:10:26
기아·토탈에너지스, 2031년까지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15년 신뢰 기반

기아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와 2031년까지 제휴를 연장한다.
기아는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5년 단위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시작한 계약을 3차례 갱신하며 20년 장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체결식에는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토탈에너지스는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딜러에게 공급한다. 지난 15년간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으로 고객만족도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으며 이를 지속한다. 하이브리드차 포함 친환경차 부문 협력도 논의했다. 토탈에너지스는 프랑스 본사 기반으로 120여 개국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전동화 기술에 맞춘 윤활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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