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7:53:36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시장 입고

르노코리아는 3월 고객 인도 예정인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의 전국 전시장 입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후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제한된 장소에서만 전시됐으나, 이번 주 중 전국 175개(SS포함) 전시장에 입고가 완료될 예정이다.
르노에 따르면 필랑트는 세단과 SUV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전면에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날렵한 차체를 강조했다.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AI 기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든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해 차량 컨디션 유지를 위한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이 진행 중이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 9천 원부터 4,971만 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1,955대 한정으로 5,218만 9천 원에 판매한다.
이 모델은 3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되며, 전시장 입고를 통해 가까운 곳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필랑트가 전국 전시장에 입고되면서 고객 맞이가 본격화된다"고 전했다.
크로스오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주요 특징으로, 구매 고객 대상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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