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6:14:07
“5만km 대장정의 중심 서울” 벤츠, 140주년 기념 S-클래스 국내 첫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리는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 “140 Years. 140 Places.”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140 Years. 140 Places.” 캠페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140년 역사를 상징하는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장대한 여정이다. 지난 1월 2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더 뉴 S-클래스’의 공개와 함께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총 5만km 이상의 주행을 통해 전 세계 고객 및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은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이번 캠페인의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140주년 기념 ‘더 뉴 S-클래스’ 차량 3대 중 1대가 국내 최초로 전시되어 미디어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3월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던 최상위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국내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궁극의 럭셔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전시된 차량들은 140년 전 시작된 자동차의 기원이 현재의 첨단 기술과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로 평가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차량과 함께 서울의 역사적 상징물과 현대적인 혁신이 공존하는 주요 장소들을 배경으로 한 특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영상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벤츠의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의 여정은 슈투트가르트를 출발해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를 거쳐 오는 10월 다시 출발점인 슈투트가르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이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임을 강조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서울은 전통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벤츠의 140년 여정을 기념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동차 탄생의 의미를 전달하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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