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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 공개, V6 PHEV 엔진 탑재해 최대 700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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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벤테이가 하이브리드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인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Flying Spur Hybrid)를 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는 2.9L V6 엔진에 의해 제공되는 416마력 및 56.0kg.m 토크와 136마력(100kW) 및 40.7kg.m 토크의 전기 모터를 통해 총 544마력 및 76.4kg.mm의 토크로 제공된다. 출력은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보다 96마력이 높다.


이를 통해 4.3초 이내에 0~100km/h의 속도를 가속하고 최고 속도는 285km/h에 도달할 수 있다.


벤틀리는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가 브랜드 내에서 가장 연료 효율적인 모델이며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공기역학적 실루엣을 통해 총 주행거리가 700km가 넘는다고 밝혔다.


14.1kWh 리튬이온배터리는 유럽 WLTP 기준에 따라 40km의 전기 주행이 가능하며, 2시간 30분 이내에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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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는 프론트 펜더에 개별 배지가 부착되고 사각형 테일 파이프 및 좌측 리어 펜더에 위치한 충전 포트로 외관 차별점을 뒀다.


실내 좌석에는 중앙 12.3인치 터치스크린 및 디지털 계기반의 하이브리드 그래픽 테마 및 설정으로 차별화됐다.


색상은 총 60가지 선택 가능하고 스타일을 보완하기 위한 7가지 표준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크롬을 블랙 색상의 디테일로 대체하는 블랙라인 사양과 뮬리너가 디자인한 21인치 및 22인치 휠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하이브리드의 가격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첫 배송은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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