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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클래식카 'E-Type 60주년 컬렉션' 공개, 2대 1세트 가격 약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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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클래식(Jaguar Classic)은 1961년형 E-타입 스포츠카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E-타입 60 컬렉션(E-Type 60 Collection)을 공개했다.


재규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꼽히는 E-타입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부활했다.


복원된 E-타입은 쿠페와 로드스터 각각 1대로 구성된 패키지로 총 6쌍으로 짝을 이뤄 12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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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타입 쿠페는 블랙 가죽 인테리어 위에 'Flat Out Grey'로 마감되는 반면 로드스터는 스웨이드 그린 가죽 인테리어와 함께 'Drop Everything Green'의 전용 컬러에 의해 마감된다.


복원된 모든 차량 센터 콘솔에는 독특한 금속 판화가 장식되어 재규어 설립자와 정비공의 여행 일정과 유명 글귀 등이 곁들여져 있다.


보닛 아래에는 3.8리터 6기통 엔진이 최고출력 265마력을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냉각 팬과 전자 점화장치를 갖추고 있다. 또한 차량에는 블루투스가 탑재된 현대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특별히 개발된 5단 수동 변속기, 스테인리스 유광 배기장치, '1961-2021' 기념 로고, 차량 커버, 공구 패키지 등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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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클래식은 복원된 E-타입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쿠페 1대, 로드스터 1대의 한 쌍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대의 E-타입 60주년 컬렉션 패키지의 예상 가격은 약 60만 파운드(약 10억2800만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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