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GM, 2023년에 4륜구동 하이브리드 버전 콜벳 출시…"순수 전기 버전도 개발된다"


쉐보레의 상징인 스포츠카 콜벳이 전기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순수 전기차로 확장될 것이라고 마크 로이스(Mark Reuss) 제너럴모터스 사장이 지난 25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전기화되는 콜벳 C8은 오는 2023년 출시되고 이후에 순수 전기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기화되는 콜벳은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중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지 언제 순수 전기 버전이 출시될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쉐보레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버전의 콜벳 티저 영상에서는 배기 사운드와 함께 앞 타이어와 뒷 타이어가 모두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사륜구동임을 암시했다.

하이브리드 콜벳은 지난해부터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성능 사양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루머에 의하면 5.5리터 터보차저 V8과 1,000마력 및 1,322Nm의 토크를 내는 하이브리드 버전과 56km의 전기 모드 주행거리를 갖춘 6.2리터 V8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600마력 및 678Nm의 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쉐보레는 CES 2021에서 콜벳 브랜드의 SUV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년에 콜벳이 쉐보레의 완전한 하위 브랜드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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