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3세대 신형 쉐보레 콜로라도 데뷔…"고급감 더하고 오프로드 성능 높였다"


쉐보레는 28일(미국 현지시간)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인 2023년형 3세대 콜로라도(Colorado)를 새롭게 공개했다.
풀체인지된 신형 콜로라도는 더 많은 파워와 기능, 혁신 및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신형은 쉐보레가 2013년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2세대 모델로 선보인지 약 10년 만이다.
신형 콜로라도는 전 세대보다 얇아진 헤드라이트와 전면으로 흘러 들어가는 단일 바가 적용된 독특한 그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불룩한 후드와 실버라도와 같은 펜더가 특징이다. 디자인은 보다 전통적인 벨트라인과 코너 스텝 범퍼가 있는 현대적인 후면으로 연결된다.
실내는 '고급' 디자인에 중점을 뒀으며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구글 통합이 가능하여 기술적으로 진보된 기능을 갖춘다.
후드 아래에는 실버라도와 공유되는 터보차저 2.7리터 4기통이 새롭게 장착된다. 세 가지 엔진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엔트리 레벨은 최고출력 240마력 및 351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미드 레벨은 트레일 보스 및 Z71, WT 및 LT에 표준 사양으로 제공되며, 최고출력 314마력 및 528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ZR2 모델은 터보차저 2.7리터 4기통의 고출력 버전으로 최고출력 314마력 및 583Nm의 토크를 제공하고 모든 레벨 엔진은 2세대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이를 통해 보다 부드러운 변속과 더 빠른 저단 변속을 보장한다.
신형 콜로라도는 3,338mm에 이르는 휠베이스가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79mm 더 증가했다.
쉐보레는 이번 세대의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신형 트레일 보스 모델은 2인치(51mm) 리프트 키트와 4륜 구동, WT, LT 및 Z71보다 더 넓은 트랙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32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로 포장된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18인치 알루미늄 휠로 결합되어 있다.
보다 극단적인 콜로라도 ZR2는 3인치(76mm) 리프트, 멀티매틱 DSSV 댐퍼, 33인치 타이어, 10.7인치(272mm)의 지상고를 갖추고 있다.
최대 10개의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신형 콜로라도는 운전자들이 장애물 아래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트림에 따라 최대 5개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견인 능력은 엔트리 레벨이 최대 1,588kg에서부터 고출력 모델은 최대 3,493kg까지 견인 가능하다.
이 밖에 신형 콜로라도는 운전자 지원 기술이 표준 사양으로 탑재되어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 MOTORDAI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