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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 차세대 모델 위장막 테스트…"양산용 범퍼 첫 노출"


BMW M5가 2024년형으로 출시되기 위해 위장막 테스트카로 포착됐다고 지난 9일 외신은 보도했다.
이번 사진에 담긴 차세대 M5는 처음으로 위장되지 않은 양산 모델 사양의 전면 범퍼가 확인됐다. 기존 프로토타입 차량들과는 다르게 범퍼를 노출한 것은 냉각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서, 개발 엔지니어가 공기 흡입구를 위장으로부터 해방시킨 것으로 예상된다.
이 M5 프로토타입은 또한 다른 테스트카에서 볼 수 있는 부피가 큰 위장막이 없는 모습이다. BMW 고유 디자인인 C-필러 디자인에서 유명한 호프마이스터 킨크가 확인되며 넓은 중앙 하부 공기 흡입구와 짝을 이루는 넓고 얕은 그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앙 흡입구는 엔진과 에어컨 라디에이터에 공기를 공급하고 각 프론트 휠 앞에 있는 3D 삼각형 모양의 요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에 공기를 공급하도록 디자인됐다.
BMW M5 차세대 모델은 양산용 범퍼를 처음 확인할 수 있지만, 여전히 다른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모습이다.
2024년형 M5는 M5 최초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채택할 전망이다.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대 800마력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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