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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4에버 트로피 콘셉트' 파리모터쇼서 공개…복고풍 디자인의 전기 B-SUV


르노는 파리모터쇼에서 복고풍 디자인 언어와 다목적 캐릭터를 B-SUV '르노 4에버 트로피 콘셉트(Renault 4Ever Trophy Concept)를 17일 공개했다.
르노 4에버 트로피는 전면에 검은색으로 도색된 직사각형 그릴 그래픽과 프론트 펜더 모양, 사다리꼴 사이드 윈도우, 테이퍼형 리어 엔드 및 알약 모양의 테일램프 등의 특징을 보인다. 또한 픽셀 스타일의 매트릭스 LED 그래픽, 플러시 도어 핸들, 미러 교체 카메라, 듀오 톤 루프 및 얇은 기둥을 포함한 현대적인 스타일링으로 결합됐다.
외관은 건 메탈 실버 차체 및 마젠타 악센트로 플라스틱 피복이 적용되어 있으며 19인치 휠에 미래형 디자인과 통합형 컴프레서를 장착하여 오프로드 타이어의 공기압을 언제든지 변화시킨다.
또한 LED 스트립이 장착된 맞춤형 탄소섬유 루프 랙에는 스페어 타이어, 삽 및 와플 보드가 테일 게이트에 장착되어 있다.







2세대 캡처보다 68mm 짧음에도 불구하고 르노 4에버 트로피는 B-SUV 세그먼트의 전형적인 형태를 나타낸다. 구체적으로 길이 4160mm, 너비 1950mm, 높이 1900mm, 휠베이스 2570mm이다.
르노는 차체 바닥에 장착되는 배터리나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자세한 스펙은 발표하지 않았다. 반면 확장된 버전의 CMF-BE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프랑스 북부의 일렉트릭 시트 허브에서 생산될 것임을 확인했다.
르노 4에버 트로피는 60년대부터 90년대의 30년 동안 100개 국가에서 800만 대 이상 판매된 오리지널 R4의 성공을 재실현하기 위해 양산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MOTOR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