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스파이샷
맥라렌 V6 PHEV 차세대 모델 2021년으로 출시 연기


맥라렌 오토모티브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침체를 견디기 위해 자산을 담보로 한 약 3억3500만 달러(약 4000억 원)의 자금조달을 최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신모델 출시는 2021년 이후부터 이뤄지는 것으로 지연되게 된다.
맥라렌 관계자는 기업의 매출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며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신모델의 개발 또한 연기된다고 밝혔다.
앞서 맥라렌은 올해 1분기에 67%의 매출 감소를 겪으면서 자동차, 레이싱, 기술 부서 등 직원 1/4에 해당하는 1200명에 대한 인원 감축을 진행하기도 했다.




맥라렌 V6 PHEV 프로토타입 스파이샷
맥라렌의 엔트리 레벨 570S를 대체할 예정이었던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후속 모델은 올해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2021년으로 연기된다. 또한 2025년까지 25개의 새 모델을 출시하는 트랙 25 전략에서 남은 18개의 출시 예정 모델에 대한 계획이 전면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맥라렌 측은 올해에는 765LT, 스피드테일, 엘바 로드스터 모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