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MINI,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반 원형 디스플레이 기능 소개


미니(MINI)는 차세대 미니 쿠퍼를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 미니 운영 체제 9을 결합한 인포테인먼트와 디스플레이를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신형 미니 쿠퍼에 탑재된 직경 40mm의 OLED 원형 디스플레이는 터치 및 음성 제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새로운 '카리스마적인 단순성' 디자인 언어를 특징으로 한다.
화면은 3개의 다른 섹션으로 분해된다. 화면 상단에는 주행 세부 정보를 집중하여 속도계, 주행거리 등을 찾을 수 있는 아이콘이 있다. 화면 중간 부분은 인포테인먼트와 내비게이션, 미디어, 통화 화면 등이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이 화면 하단 버튼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도구 띠'를 보여준다.
화면은 코어, 그린, 고카트 세 가지 모드를 구성하며, 코어 모드는 우아하고 순수하며 현대적으로 보이는 선택으로 묘사된다. 반면 그린 모드는 동물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주행 효율성을 반영한다. 고카트 모드는 모터스포츠 DNA로 장식된 모드로 거대한 속도계뿐만 아니라 검고 붉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운전자들은 스포티한 운전 경험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으며, 고카트 드라이빙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다.










세 가지 표준 모드 외에도 사용 가능한 밸런스, 타임리스, 비비드, 그리고 퍼스널 모드가 있다. 퍼스널 모드는 운전자들이 배경에 사용될 그들만의 사진을 선택해 지정할 수 있어 개인화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미니는 한편, 곧 출시될 컨트리맨 신형 모델이 차량 기울기 데이터와 가상 나침반을 표시하는 독특한 트레일 모드를 갖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형 미니 쿠퍼는 'Hey MINI'라고 말할 경우 새로운 음성 비서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에는 강아지 캐릭터가 등장해 운전자 및 탑승자들과 대화하며 판단하고 기능을 실행한다. 음성 비서 기능은 '알렉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 클라우드 기반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교통 정보에 기반한 동적 경로 계산이 제공된다. 내비게이션 화면은 디스플레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건물을 3D로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된다.
배터리 충전을 진행할 경우 탑승자는 비디오를 스트리밍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앙 화면에서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탑승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하게 된다.
미니는 신형 미니 쿠퍼를 올해 말 공개하고 내년에 새로운 차세대 모델들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MOTOR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