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새로운 럭셔리의 표준 '마이바흐 S클래스' 신형 데뷔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2021 마이바흐 S클래스(Mercedes-Maybach S-Class) 신형을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180mm 더 길어진 3,396mm의 휠베이스를 갖춰 뒷좌석 승객의 더 넓은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바흐 S580 4Matic은 503마력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며, 마이바흐 S650 4Matic은 630마력 및 102kg.m를 발휘하는 6.0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탑재한다. 또한 510마력의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마이바흐 S클래스에는 종아리 마사지 기능이 새로 추가된 트윈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운전기사 패키지가 표준으로 제공된다. 뒷좌석 승객은 시트 등받이 및 레그레스트까지 조정하여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수면 환경과 마사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MBUX 인터내셔널 어시스트는 손동작을 벨트에 도달하려는 탑승객의 의도를 인식해 시트벨트 익스텐더 기능을 제공한다. MBUX 실내 보조 시스템은 뒷좌석 탑승자의 제스처를 제어해 선블라인드를 여닫고, 독서등을 켤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어두운 실내에서 뒷좌석 승객이 지정된 영역까지 도달하면 자동으로 멀티스팟 램프를 켜 더 잘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뒷좌석 탑승자는 11.6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터넷 검색이나 영화를 볼 수 있으며, 최대 10리터의 음료를 냉각시킬 수 있는 냉장고와 은 도금 샴페인 고블렛이 제공된다.
마이바흐의 새로운 적용 기술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해 소음을 포착하여 스피커를 통해 반대 음파를 발생하는 노이즈 캔슬링도 포함된다.
외관에는 마이바흐의 트레이드마크인 투톤 페인트 마감을 원하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처음으로 버튼 자동 리어 도어 작동 기능도 추가됐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모드가 있는 특별히 개발된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일반 S클래스보다 한층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바흐' 모드는 가속 페달을 더 부드럽게 조정하고 2단 기어에서 출발해 9단 자동 변속기를 부드러운 작동으로 전환하는 가속 성능을 갖춘다.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은 차체의 기동성과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뒷바퀴를 최대 10도까지 회전시킬 수 있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에는 레벨3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최초로 갖추며, 이 시스템을 2021년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마이바흐 S클래스의 주요 시장으로 중국, 한국, 러시아, 미국, 독일을 새롭게 지목했다. 신형 모델은 연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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