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0:55:13
지프,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글래디에이터·그랜드 체로키 동시 지원

지프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대표 SUV·픽업 모델을 협찬한다.
지프는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와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를 드라마 제작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지난 1월 5일부터 방영 중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작은 마을로 내려온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그 앞에 나타난 학생의 삼촌 선재규(안보현 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따뜻한 정서와 가벼운 웃음을 결합한 연출로 방영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앞둘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프는 극 중 주요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맞춰 서로 다른 차량을 배치했다. 선재규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이다. 강인한 외관, 높은 적재 능력,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국내 판매 중인 픽업트럭 가운데 유일한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구조를 채택했다. 지프는 정통 픽업의 이미지가 선재규의 캐릭터를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최이준(차서원)은 선재규와 대비되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언변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도시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를 지닌 인물의 설정에는 그랜드 체로키가 매칭됐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로, 정통 오프로더 DNA에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더한 모델이다.
그랜드 체로키는 정숙한 승차감, 넉넉한 실내 공간, 장거리 주행 안정성을 갖춘 SUV로 알려져 있다. 지프는 이 차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극 속에서 최이준 캐릭터가 지닌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는 구상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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