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6:15:48
토요타코리아, 5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 TGR 부스 운영

토요타코리아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역동적인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보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자동차 축제로, ‘드림(Dream) 마음 속 동화, 창밖의 풍경으로’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토요타코리아는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부터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을 통해 긴밀한 인연을 맺어왔다. 토요타는 그동안 전동화 기술 교육,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사회 및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토요타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TGR)’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서킷의 최강자인 GR 수프라 스톡카를 비롯해 퓨어 스포츠카 GR86, 그리고 고효율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우스 PHEV 등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TGR의 도전 역사와 철학을 배울 수 있는 ‘TGR 클래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GR86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TGR 시뮬레이션’, SNS와 연계한 ‘TGR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새롭게 신설된 ‘TGR 퍼포먼스 그라운드(TGR Performance Ground)’ 프로그램이다. 토요타 및 GR 오너 중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팀의 고객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슬라럼, 레인체인지 등 고난도 드라이빙 스킬을 배우고, 강력한 드리프트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드리프트 택시’에 동승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세션이다.
아울러 축제 현장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짐카나 국가대표 드라이버들이 참여하는 ‘AMF 아시아 짐카나 국가대표 교류전’도 펼쳐진다. 이번 교류전은 토요타 프리우스 PHEV로 진행되어, 친환경 전동화 차량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주행 역동성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과 직접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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