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스파이샷
미니 차세대 순수 전기 해치백 스파이샷, 2023년 출시 계획


미니(MINI)가 2023년 출시할 차세대 순수 전기 해치백 모델의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은 4세대 미니의 스파이샷을 공개하며 차세대 모델이 더 작은 차체 크기와 가솔린 및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미니 EV는 BMW그룹과 중국의 SUV 제조업체인 그레이트월이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전기 플랫폼을 사용하여 중국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가솔린 모델은 옥스퍼드 미니 공장에서 조립될 예정이다.
앞서 미니는 더 작은 해치백을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지난 2001년 첫 BMW 미니가 도입된 이후 커진 차체를 다시 소형 기능성 차량 브랜드로서 뿌리내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샷의 미니 프로토타입은 보다 더 작은 크기의 차체를 갖추고 시티카와 소형 해치백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피아트 500 신형 모델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작아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휠베이스는 이전과 같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바퀴의 오버행은 더 짧은 형태일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대시보드 위의 화면을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할 예정이다.
고성능 JCW(John Cooper Works) 버전은 가솔린 모델로 계속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치백 출시 이후 순수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 컨트리맨을 2024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니 측은 해치백과는 달리 컨트리맨 모델은 다음 세대에 더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는 2027년까지 순수 전기차를 전체 매출의 절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생산 브랜드로 전환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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