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벤츠 EQC, 엔트리 모델 및 AMG 라인 추가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 SUV 'EQC'를 기본 엔트리 레벨 모델과 AMG 라인(AMG Line) 모델을 추가하며 트림 범위를 확장했다.
'EQC 400 4매틱' 및 'EQC 400 4매틱 AMG 라인' 두 모델의 배터리와 드라이브 장치는 그대로 유지되며, 각각 7만9,700달러(약 8,800만원)와 8만8,300달러(약 9,753만원)의 시작 가격(유럽 기준)으로 판매된다.
EQC 400 4매틱 AMG 라인은 크롬 디테일, 검은색 디퓨저, 외부와 동일한 색상의 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라이트 알로이 휠을 특징으로 하며 AMG 패턴을 가진 프론트 스포츠 시트, 가죽 및 카본 효과 트림,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실내등 패키지를 비롯해 시트 컴포트 패키지, 미러 패키지, 보온 및 소음 차단 글라스, 고급 사운드 시스템, 앰비언트 라이트 및 주차 보조 장치 등이 장착된다.



EQC 라인업은 80kWh 배터리를 훨씬 더 빠르게 AC 충전이 가능한 11kW의 온보드 충전기를 갖춘다. 차량에 탑재된 듀얼 전기 모터는 최대 408마력 및 77.5kg.m의 토크를 제공하여 5.1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고 180km/h의 최고 속도를 주행할 수 있게 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기준 308km로 작년 모델과 동일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에도 판매될 벤츠 EQC 400 4매틱 및 EQC 400 4매틱 AMG 라인은 올해 정부가 친환경차 보조금 체계를 개편됨에 따라 차량 가격 9,000만원 이상인 전기차에 해당되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벤츠 EQC는 지난해 국내 출시되어 9,550만원~1억14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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