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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F-250 슈퍼 바하' 145.1kg.m 토크의 디젤 엔진 오프로드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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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아메리칸은 2021년형 '셸비 F-250 슈퍼 바하(Shelby F-250 Super Baja)'를 선보이며 거대한 오프로드 야수를 소개했다.


게리 페터슨 셸비 아메리칸 대표의 말에 따르면 "포드 셸비 F-150의 놀라운 능력은 더 강력한 최대 견인 용량과 만만치 않은 오프로드 기능을 제공하는 3/4톤 트럭에 대한 요청으로 이어졌다"


F-250 슈퍼 바하는 6.7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82마력과 145.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은 10단 자동 변속기와 표준 4륜 구동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F-250 슈퍼 바하는 동급 최강의 견인 능력을 발휘한다. 참고로 표준 모델인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의 최대 견인 용량은 10,977kg, 최대 5륜 견인 용량은 14,74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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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전면에는 Fox 서스펜션을 탑재해 더 높은 지상고를 제공하고 개선된 주행성과 오프로드 핸들링을 갖추었다. 또한 조절 가능한 상부 컨트롤 암, Fox 2.0 듀얼 스티어링 스태빌라이저 기능이 있으며, Fox 2.5 조절식 탱크가 장착된 프론트 코일오버와 Fox 2.5 팩토리 레이스 조절식 리어 쇽도 포함된다.


차체 아래에는 37인치 BF Goodrich 타이어를 장착한 18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다.


실내는 셸비 브랜드 자수가 돋보이는 가죽 시트와 모조 카본파이버 트림으로 한층 스포티한 인테리어가 적용되고 빌릿 페달, 특수 게이지, 자수로 된 바닥 매트, 직렬 대시 플라크도 장착된다.


셸비 F-250 슈퍼 바하의 2021년 모델 생산은 250대로 제한되며 기본 가격은 12만5805달러(약 1억 3971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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